차인표 “10년 걸린 소설, 아내 신애라 덕…옥스퍼드대 특강 동행”
차인표 신애라 부부. 신애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56)는 자신의 소설이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학의 필수 도서로 지정된 데 대해 부인 신애라(55) 응원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차인표는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지정된 자신의 장편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에
- 세계일보
- 2024-07-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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