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왕관 쓰고 러블리 미소…53세 믿기지 않는 여신 비주얼 [N샷]
고현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53세에도 독보적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커다란 풍선을 든 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풍선에는 "'나미브' 고현정 첫 촬영을 축하합니다! 파이팅!"이라고 적혀있다. 특히 고현정은 왕관을 쓴 채 카메
- 뉴스1
- 2024-07-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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