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김민정 부부, 둘째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사진=조충현 SNS 아나운서 조충현(41)·김민정(36) 부부가 두 아이 부모가 됐다. 지난 4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부부는 아들을 안았다. 2022년 딸 아인을 품은 지 2년 만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부부는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만삭화보를 공개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스물 다섯
- 세계일보
- 2024-07-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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