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브라톱+레깅스 핏 ‘깜짝’…애둘맘 맞아?
방송인 김나영이 몸매를 뽐냈다. 3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 올해 42세인 김나영은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
- 스포츠월드
- 2024-07-03 21:4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