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 맞아? “도로 넓은데 나혼자 빛나! MZ 세대들 어디갔지?”
고현정이 인스타그램 통해 우아한 몸매와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고현정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슬림한 몸매와 균형 잡힌 비율이 돋보였다.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녀의 체형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
- 매일경제
- 2024-07-03 13: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