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故구하라 유족·선우은숙 담당 변호사 선임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허웅(31)/사진=허웅 인스타그램 캡처 농구선수 허웅에게 피소된 전 연인 A씨가 연예인 사건을 다수 맡아온 노종언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A씨는 故구하라 유족, 박수홍, 선우은숙 사건을 맡은 노종언 변호사와 손잡았다. 허웅의 소속사 대표가 김앤장 출신 한모 변호사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
- 파이낸셜뉴스
- 2024-07-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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