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옆에서 낳아야지”…‘원정출산 논란’ 안영미, 돌잔치는 남편 없이 한국서?
안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안영미(40)가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자 아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저 돌잔치를 했을 뿐인데, 앞서 안영미가 원정 출산 의혹을 받으면서까지 미국으로 건너가 아이를 낳은 것에 대해 ‘남편과 함께 해야 한다’고 해명한 것과 배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 세계일보
- 2024-07-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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