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지원, ‘현커’ 의혹…같은 포즈 사진 ‘빛삭’
김수현, 김지원. 사진 ㅣ김수현, 김지원 인스타그램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김수현(36), 김지원(31)이 현커(현실 커플)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이 지난 1일 해외 팬미팅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급히 3장을 삭제하면서 온라인이 술렁였다. 김수현이 삭제한 사진은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 팔을 내리고 카메라
- 스타투데이
- 2024-07-02 15: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