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서이브, 악플러 고소…"12세 미성년에게 심각한 수준"
'마라탕후루'로 인기몰이…무분별한 악성 게시물 이어져 결국 칼 빼든 소속사 "강력 대응, 선처 없어"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도를 넘어선 악성 게시물에 결국 고소장을 접수했다. /서이브 SNS '마라탕후루' 챌린지의 원조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소속사 순이엔티는 1일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이에
- 더팩트
- 2024-07-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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