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주인공 서이브, 악플러 고소…"매우 심각한 수준"
사진=서이브 인스타그램 '마라탕후루'로 SNS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크리에이터 서이브 측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1일 서이브의 소속사 순이엔티는 "서이브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지난달 2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법률 위반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미성년자인 아티스트를 상대로
- JTBC
- 2024-07-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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