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지혜, 밀착 수영복에도 군살 제로…5성급호텔 수영장서 바캉스
이지혜가 바캉스를 즐겼다. 이지혜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장마 시작 전 다녀온 수영장. 날씨복이 있었음. 행복했던 어제. 성기님 육아 스킬은 진심 인정! 공동 육아 환영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함께 게시한 영상, 사진 속 이지혜는 자녀들을 데리고 이현이네 가족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모습. 서울 남산의 5성급 호텔 내 수영장에서
- 텐아시아
- 2024-07-01 2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