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세 아이 엄마' 이요원, 갈수록 더 젊어지는 미모 [N샷]
이요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요원이 화사한 분위기의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은 1일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여름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화사한 분홍색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하얀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귀여운 아이템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 뉴스1
- 2024-07-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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