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과 이혼' 서유리 "쪽잠자며 산 집, 사인 몇번으로 날렸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최병길 PD와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이 산 집을 내놓게 된 상황이 '트루먼쇼' 같다고 했다. 서유리는 6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자신이 산 첫 집에 얽힌 기억을 짚으며 "미용실 샴푸 하는 곳에서 쪽잠을 자고, 차 안에서 자고, 촬영장 대기실 소파에서 자면서 마련한 내 첫
- 뉴스1
- 2024-07-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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