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영디로 더 성장했다"…영케이, '키스 더 라디오' 막방
'데이식스' 영케이가 '키스 더 라디오'를 떠난다. 영케이는 지난달 28일 생방송을 포함해 30일 녹음 방송까지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1년간 함께한 KBS 쿨 FM '키스 더 라디오'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영케이는 지난 2020년 11월 '키스 더 라디오' 9대 DJ로 발탁됐다. 카투사 입대 전 2021년 10월까지 진행을 맡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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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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