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마이클 조던 후배 된다...美 명문대 합격 "가문의 영광" [★SHOT!]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미국 명문대 진학 소식을 전했다. 1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후가 학교를 결정했어요, 궁금하셨죠? 맘껏 자랑하려 해요. 축하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윤민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에 대해 설명하며 "노스캐롤라이나대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또한 노
- OSEN
- 2024-07-01 09: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