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행복한 '6월의 신부' 됐다…웨딩드레스 입고 밝은 미소
김성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성은(33)이 행복한 '6월의 신부'가 됐다. 지난달 30일 뮤지컬 배우 윤민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4년 6월 30일 오늘 가장 아름다운 신부였던 성은이 결혼 축하,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김성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달 22
- 뉴스1
- 2024-07-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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