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4개월子 안고 찰칵…"테니스 치고 싶어"
[서울=뉴시스] 손연재가 지난 29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손연재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트
- 뉴시스
- 2024-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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