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해품달' 때 만난 故 전미선, 작품서 꼭 다시 보자 했는데" 애도
정은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은표가 고(故) 전미선의 5주기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은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품달'에 함께 출연했지만 만나는 신이 딱 한 번이라 밤 신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었네요, 서로 알고는 있었기에 너무 반가워했고, 꼭 다시 작품에서 만나자 얘기했었죠"라고 글을 썼다.
- 뉴스1
- 2024-06-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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