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손태영, 미코 시절이랑 똑같네…“나의 추억”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28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추억과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고향 대구광역시를 찾아 모교를 방문하는 등 추억 여행에 나선 모습.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을 남긴 그는 43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손태영은
- 스포츠월드
- 2024-06-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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