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워터밤' 저격…물낭비에 일회용 LED 초대장 "올해도 안가"
지난해 3월 웨이브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자 방송인인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스타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DB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36)이 '2024 워터밤'(WATERBOMB) 행사의 초대장에 일회용 LED가 사용된 것을 지적했다. 줄리안은 지난 27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워터밤 초대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초대
- 머니투데이
- 2024-06-28 13: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