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밤을 책임지는 하지영, ‘물에 젖은 복근’에 담긴 프로페셔널 [SS스타]
하지영. 사진 | 해방컴퍼니 한국 영화계 행사는 박경림과 하지영으로 양분됐다. 취재·사진·영상 기자가 모두 함께하는 오전 제작보고회는 박경림이 도맡고, 사진·영상 기자들이 초청받는 저녁 행사인 영화 VIP 시사회 레드카펫, 주연 배우와 팬들이 모여 마치 팬 미팅처럼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하지영이 맡는다. 억지로 이름을 붙이자면 ‘낮박밤하’다. 한 행사당 10
- 스포츠서울
- 2024-06-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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