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미술관 방문→럭셔리 일상…“하루의 행복”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리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신나서 얘기해 준 건데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 히히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들이랑 예쁜 곳 가서 감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 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스포츠월드
- 2024-06-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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