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애인 고소 허웅, '돌싱포맨' 출연분 어쩌나
허웅(왼쪽), 허훈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농구선수 허웅의 개인사 논란으로 인해 '돌싱포맨'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27일 SBS에 따르면, '신발벗고 돌싱포맨'의 허웅·허훈 형제 편 방송을 고심하고 있다. 애초 다음 달 2일 오후 9시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편성을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최근 공개한 예고편 영상은 내려간 상태다. 예
- 뉴시스
- 2024-06-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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