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 '제자와 불륜' 가짜뉴스에 "선처 없다" 고소장 공개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공연 예술가 팝핀현준이 도를 넘은 가짜뉴스에 결국 고소장을 제출했다. 26일 팝핀현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 가짜뉴스로 저를 비롯한 가족들과 주변 지인, 제 팬분들까지 신경 쓰고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나마 다행은 많은 언론 매체 및 뉴스에서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대대적으로 보도해 주셨다"고 운을 뗐
- 뉴스1
- 2024-06-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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