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측 “주비트레인, 사기혐의로 형사 고소…마약 내용증명 안 보내”
사진=주비트레인(사진 왼쪽), 이하늘. 주비트레인 인스타그램 캡처, 이하늘 프로필 캡처 그룹 DJ DOC 이하늘(53) 측이 힙합 그룹 부가킹즈 출신 힙합가수 주비트레인(45·주현우)을 맞고소했다. 이하늘 소속사 펑키타운은 측은 26일 "주비트레인 및 소속사 이모 대표는 펑키타운에 2023년 12월5일부터 2024년 3월28일까지 근로했다. 두 근로자는 불
- 세계일보
- 2024-06-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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