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의 그릇된 홍보…'자유로움'과 '음란함' 경계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TEN초점]
사진=박재범 온리팬스 갈무리 가수 박재범이 '온리팬스' 계정을 개설해 논란에 휩싸였다. 온리팬스라는 플랫폼이 주로 음란물 유통에 활용되고 있어서다.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인 만큼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는 30일 신곡 'McNasty'(맥네스티) 발매를 앞둔 박재범은 신곡 홍보의 일환으로 '온리팬스'를 개설했다. '온리팬스'는 유료 구독형 온
- 텐아시아
- 2024-06-2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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