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강민경 스윗함에 ‘왈칵’…“고마워”
배우 고현정이 듀오 디비치 강민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정아 너 언니 맞냐. 바로 어제 같은데…고마운 민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강민경의 꽃다발 선물에 감동한 듯 눈물을 흘리고 모습. 강민경은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리는 고현정을 달래주었다. 19살 나이 차이를 뛰
- 스포츠월드
- 2024-06-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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