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한달만에 2차 입장 "마음 많이 다쳐…경찰 조사서 진실 밝힐 것"
강형욱/뉴스1 ⓒ News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의혹이 제기된 후 약 한달만에 2차 입장을 밝혔다. 강형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한 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제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부족한 대표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참담함과 많은 부끄러움을 느
- 뉴스1
- 2024-06-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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