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금고털이범’ 몽타주 공개뒤 지코에 불똥…“선처·합의 없다” 대응
지코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고(故) 구하라 씨의 자택에 침입해 고인의 금고를 훔친 용의자의 몽타주가 공개된 후 난데없이 가수 지코를 향한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지코 측은 법적 조치를 언급하며 대응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가 공개됐다. 이 사건은 구하라 사
- 헤럴드경제
- 2024-06-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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