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야 결혼해줘” 애꿎은 여성 불륜 오해한 황정음, 사과했지만 결국…?
[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40)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여성을 남편과의 불륜 상대로 오해하는 글을 올렸다가 사과했으나 두 달 만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피해 여성 A씨는 서울 노원경찰서에 지난 19일 황정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조선닷컴 등이 보도했다. 황정음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A씨의 방콕 여행 게시
- 헤럴드경제
- 2024-06-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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