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 기부한 그 男가수, ‘218억 꿈의 건물’ 공개했다…무슨 곳인가했더니
[가수 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션이 14년간 추진했던 218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오는 12월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이뤄진다"며 "218억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다.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션은 "14년 전 승일이와 만나
- 헤럴드경제
- 2024-06-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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