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소유진도 응원…'46세' 박솔미, 김치 사업 도전했다[TEN★]
사진=박솔미 SNS 배우 박솔미가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와 한우 고기, 두 가지로 인사드린다. 김치는 자랑거리가 아주 많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위생모를 착용한 채 김치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박솔미 SNS 앞서 박솔미는 "나의 소울푸드이자 여러분들의 소울푸드이기도
- 텐아시아
- 2024-06-20 10: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