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파업 때문에" 발언 황보라 "부적절 표현 죄송…수술 후 경황 없어서"
배우 황보라/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제왕절개 수술 후 의료 파업으로 무통 주사를 맞지 못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라며 사과했다. 황보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업로드된 '오덕이 엄마'에서 제왕절개 출산 과정을 묘사하던 중 오해가 발생했다"라며 "지난 5월 말, 제
- 뉴스1
- 2024-06-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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