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모델 남편과 '과감 노출' 발리 여행 "깨벗고 깨볶고" [N샷]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댄서 허니제이, 모델 정담 부부가 발리 여행을 즐겼다. 허니제이는 18일 인스타그램에 "깨 벗고 깨 볶고 옴"이라면서 발리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과 함께 발리에서 여름휴가를 즐겼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선베드에 누운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았다. 또 수영장에서
- 뉴스1
- 2024-06-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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