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텐미닛룩·뉴진스 우라하라 패션…‘Y2K’ 열풍엔 OO가 있었다 [언박싱]
최근 이효리가 악동뮤지션 콘서트에서 선보인 텐미닛 무대 뒤 모습.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힙’한 패션이 눈에 띈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불황 속에서 ‘미니멀리즘’이 패션업계의 키워드로 등장했지만, 한국 셀럽의 ‘Y2K(2000년대) 패션’에 대한 동경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는 21일 일본 데뷔를 앞둔 뉴진스가 본격적으로 ‘우라하라(하라주쿠의 뒷골목)
- 헤럴드경제
- 2024-06-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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