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12년 전 난 참 작고도 좁았다…많이 늦었지만 이제라도 더 사랑해야지"
유세윤 뮤지/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유세윤이 12년 전 아들 사진과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과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12년 전 한 작업실에서 찍은 유세윤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세윤의 아들은 의자에 앉아 무언가에 집중한 모습
- 뉴스1
- 2024-06-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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