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파경' 최동석 "아들 잘 때도 내 손 꼭 잡아, 내 엔돌핀"
[서울=뉴시스] 이혼 아픔을 겪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아들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혼 아픔을 겪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16일 소셜미디어에 "잘
- 뉴시스
- 2024-06-17 15: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