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에 “코리아 칭챙총”…윤아·손흥민 이어 인종차별 피해
최근 방송인 박명수가 인도를 여행 중 인종차별을 당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방송에 노출돼 논란이 됐다. 앞서 소녀시대 윤아,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산 바 있다.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지난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에서는 인도 출신 럭키의 가이드를 따라 인도 여행을 하는 모
- 세계일보
- 2024-06-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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