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승이' 류승룡 →'♥수한이' 오나라 , 작품이 끝나도 여전한 자식 사랑[TEN이슈]
왼=류승룡 SNS/오=오나라 SNS 극 중 부모 자식 관계를 연기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들이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날 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딸로 출연한 '예승이' 갈소원을, 오나라는 드라마 'SKY 캐슬'에서 아들 역을 맡은 '수한이' 이유진이 기특해 하며 대중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류승룡 SNS
- 텐아시아
- 2024-06-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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