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했던 남편표 집밥"…주진모, 의사 아내 퇴근 맞춰 집밥 준비
주진모·민혜연 부부.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의사혜연 채널에는 '고기 구울 때가 제일 멋져 집밥주선생 스테이크의 달인: 하이볼레시피,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민혜연은 "남편표 스테이크다. 제가 좋아하는 마늘이랑 양파도 듬뿍"이라며 스테이크
- 머니투데이
- 2024-06-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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