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백지영, 핫핑크 파격 비키니…치명 섹시美
[서울=뉴시스] 백지영.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백지영(48)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백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낭, 오래된 내 헌 스태프들, 편하다, 너무 덥다, 하임이 보고 싶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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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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