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기습뽀뽀' 팬은 日아미? "살결 부드러웠다" 글 등장
[서울=뉴시스]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김석진)의 '허그회' 진행 도중 일부 팬들이 진에게 입맞춤을 시도해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 (사진=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캡처) 2024.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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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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