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임신 중 골프장서 베이비샤워…감출 수 없는 웃음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골프장에서 베이비샤워를 즐겼다. 아야네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베이비샤워. 33주 임산부. 33weeks"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5월 말에 다녀온 내 마지막 임산부 골프.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해주며 예쁘게 준비 해준 사랑하는 멤버 언니들"이라며 "한 명은 베이비샤워. 한
- 텐아시아
- 2024-06-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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