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초미니 스커트 입고 뽐낸 놀라운 각선미 [N샷]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올해 61세인 배우 황신혜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늘도 예쁘고, 분위기에 맞춘다고 진이 팬츠로 갈아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 뉴스1
- 2024-06-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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