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이주미, 변호사도 사칭 피해당했다 "손 덜덜 떨려"
"피해자 도와 고소 진행 중"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 이주미가 투자 사기에 신분증이 도용됐다고 알리며 대중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주미 SNS '하트시그널4' 출연자 변호사 이주미가 사칭 피해를 당했다. 이주미는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을 사칭한 금융사기가 있다고 알리며 "투자리딩방에서 변호사 신분증 사진도용, 주민등록
- 더팩트
- 2024-06-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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