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에 손목 끼어 잘릴 뻔"…노유민, 혼절 이어 또 '아찔' 사고
그룹 NRG 노유민(왼쪽)이 손목 절단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했던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노유민 인스타그램 그룹 NRG 노유민(44)이 손목 절단으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했던 사고를 전했다. 노유민의 6살 연상 아내 이명천(49) 씨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
- 머니투데이
- 2024-06-04 13: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