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에 샀는데 3000만원 됐다”…땅값 폭락에 농사 결심한 한류스타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38)이 17년 전 구입했다 땅값이 크게 떨어져 투자에 실패한 이천 땅에 옥수수를 심어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채널 'KIM HYUN JOONG.official' 김현중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농사농사농사농사농사(답이없땅)’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현중은 이날 영상에서 옥수수 농사를 준비했
- 세계일보
- 2024-06-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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