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신혼여행서 폭발한 사랑꾼 면모 "바다 말고 ♥미미만 보네" [N샷]
사진=천둥 인스타그램 사진=천둥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구구단 출신 미미와 떠난 신혼여행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천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 미미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난 왜 바다 말고 미미를 보고 있는 거지, 사진보고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
- 뉴스1
- 2024-06-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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