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본체도 선재 못 보내 “청상아리 류선재”
배우 변우석이 최근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30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청상아리 류선재”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청상아리 류선재’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채 팬들이 보내준 서포트 현수막 앞에서 웃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선
- 스포츠월드
- 2024-05-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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