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업튀' 송건희 "짝사랑 아프지만 솔선커플 응원"
배우 송건희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송건희(26)가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흥행의 중심에 섰다. 2017년 피키캐스트 드라마 '플랫'으로 데뷔, JTBC 드라마 'SKY 캐슬'(2018)
- JTBC
- 2024-05-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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